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사노 아키코(문호 스트레이독스) (문단 편집) === 10권~ === * 10권 무차별폭탄마 카츠라 쇼사쿠에 의해 위험에 처한 [[쿠니키다 돗포(문호 스트레이독스)|쿠니키다]]가 터뜨린 음향 수류탄 소리를 듣고 늦지 않게 도착해 쿠니키다와 아야를 치료한다. * 12권 [[표도르 도스토옙스키(문호 스트레이독스)|표도르 도스토옙스키]]의 음모로 [[후쿠자와 유키치(문호 스트레이독스)|후쿠자와]] 사장이 '동족상잔'이라는 이능력에 걸려 위독해지지만 요사노의 능력으로도, 다자이의 무효화로도 치료하지 못한다. 후쿠자와를 구하기 위해 다른 탐정사원들과 함께 포트 마피아에 맞서지만 카지이의 '레몬 꽃길'에 가로막힌다. * 16권 누명을 쓴 채 [[엽견 부대]]에게 쫒기는 상황에서, 그냥 이대로 도망쳐서 조용하게 살면 되지 않느냐고 하는 [[모리 오가이(문호 스트레이독스)|모리 오가이]]의 멱살을 잡으며 화를 낸다. 또한 모리가 자신과 후쿠자와의 거래[* '탐정사를 구해주는 대신 탐정사원들 중 한 명을 마피아로 보내주겠다.'] 때 자신을 선택해도 상관없다고 했다는 말(실은 거짓말로, 요사노만은 절대 고르지 말라고 했다)에 흔들린다. 이후 [[프랜시스 스콧 키 피츠제럴드(문호 스트레이독스)|피츠제럴드]]가 거래를 위해 마피아에 연락하고, 모리는 피츠제럴드는 [[기회주의자|이기는 쪽에 거는 사람]]이라며 함정이 아닐까 의심한다. 요사노는 마피아를 혐오하기 때문에 당연히 그 말을 무시한 채 거래에 응하고, 타니자키가 그렇게 싫으면 자신이 대신 마피아로 가겠다면서 마피아를 왜 그렇게 싫어하는지 얘기해 달라고 한다. 결국 요사노가 말하길, 모리와 후쿠자와는 원래 삼각구상 때부터 친구였는데, 그게 깨진 이유는 자신 때문이라고. 그러면서 과거 이야기를 시작한다. 이 이야기는 아래의 '과거' 문단에 상세히 서술되어 있다. 이야기를 끝낸 후, 요사노 일행은 검은 도마뱀을 만나고, 요사노는 자신있게 피츠제럴드와의 거래는 함정이 아니라고 한다. 그 이유는 아츠시를 믿고 있기 때문이라고. 그는 얼마 전까지 피츠제럴드와 모비 딕에서 사투를 했기 때문에 쉽게 속아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거래에 나가자 군경에게 발각당하고 만다. 엽견으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타니자키, 켄지와 갈라진다. 이후에 아츠시 일행과 만나고, 뒤따라온 다섯 번째 엽견을 혼자 상대한다. >'''나, 무장탐정사의 요사노 아키코가, 너를 부숴버려 주겠어!''' 곧이어 검은 도마뱀이 도우러 오지만 셋 다 리타이어. 결국 요사노는 자폭하려하지만... 폭탄은 가짜였고, 곧바로 나머지 엽견 부대원들이 도착해 포위당한다. [[타치하라 미치조(문호 스트레이독스)|다섯 번째 엽견]]이 자신의 과거 지인의 동생이며 자신에게 복수하려 한다는 걸 알게 되고, 그대로 체념한 채 총이 발사되는 것으로 끝이 난다. * 18권 타치하라의 회상 장면에 등장한다. 타치하라는 그때 결국 요사노를 죽이지 않았고, 요사노는 그의 형의 일에 대해 사과한다.[* 그런데 엄밀히 따지면 타치하라의 형이 죽은 것은 요사노 탓이 아니라 모리 탓이다.] * 19권 살아서 체포되긴 했지만 처형이 결정된 상태. 넋 나간 표정으로 사형 확정자 호송차에 태워져 연행되고 있다가 란포의 기지로 구출되어 동료들과 재회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